(펌) 처음으로 만났던 중식집 하시던 중년 아저씨

1년 이상 전
시티 백일장 '여기서는'님의 글입니다
허락받고 퍼왔습니다

--------------------
2000년대 초반이였나 내가 꽤많이 어렸을적 이야기이다.
나는 늘 중년아저씨들한테 관심이 많았지만, 중년을 만나는건 괜히 어렵고 무서워 또래나 나이차가 크게 안나는 형들을 만나고했다.
하지만 나정도 나이때는 요즘처럼 성경험을 일찍하지도 알고 정보도 부족해 성에 관한건 어설픈게 대부분이였다.
특히 이반끼리의 성은 더더욱 알기가 힘들었으니, 만남은 대부분 서로 오랄이나 대딸 정도에서 끝이였다.
ㅇㄴ 경험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그 조차도 상대가 너무 일찍 사정한다던가, 제대로 삽입조차 잘 못하였고, 엉덩이에 비벼대다 끝나기 마련이였다.
점점 커저가는 성욕과 제대로된 ㅅㅅ에 대한 욕구로 나는 처음 용기내어 중년 탑 아저씨를 찾기 시작했다.
찾는건 그다지 어렵진 않았다. 당시 어려서인지 엄청 많은 쪽지를 받았고, 그중에 집에서 가깝고 너무 공격적인 말투가 아닌 아저씨를 보기로 했다.
아저씨 쪽지의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영등포쪽 중년 탑 건강하고 ㅇㄴ 좋아합니다. 이렇게만 왔었던것 같다. 키 몸무게 나이도 없는 쪽지였지만 당시엔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아저씨를 찾으러 가는길은 좀 어려웠다. 당시 영등포는 높은건물 하나 없이 상가들이 모여있는 곳이였다. 게다가 애매하게 위치를 주셔서 오밤중에 찾느라 애를 좀 먹었다.
근처에 이르러서 헤메고 있을때 아저씨가 나를 불러 셔터가 처진 아저씨의 가계로 함께 들어갈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저씨는 자신의 가계가 들어나기 때문에 만남에 좀 조심하시며, 나를 먼저 어떤사람인지 봤던것 같다.
들어가서 알았는데 그 가계는 중식집이였다. 아저씨는 내가 들어가고 셔터를 마져 끝가지 내렸다. 아마 영업을 끝내고 정리 중이셨던것 같다.
아저씨는 나를 손님들 식사하는 테이블의자 아무곳에 앉으라고 하시며 잠깐 기다리라고 하셨다. 불은 다 꺼져있고 주방에만 불이 켜졌있어는데, 아저씨는 주방으로 다시 들어가셨고 물청소를 마무리 중이신것 같았다.
오자마자 한참을 불꺼진곳에서 아저씨를 기다리보니 조금 무섭기도했고 후회도 들었다. 내가 맘에 안들었나 생각도 들고, 아저씨는 뭔가 다른생각이 있으신가 의심도 들었다.
그렇게 주방에서는 그릇정리하는 소리 물소리만 계속 들려왔고, 나는 살짝 주방쪽으로 가서 아저씨한테 죄송하지만 집에 돌아가 보겠다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저씨는 하던 일을 멈추고 왜그러냐며 내쪽으로 다가오셨다.
그때서야 첨으로 아저씨 모습을 제대로 봤는데, 키는 나정도로 작은편이셨지만 몸통이 두껍고 단단해보이셨다. 머리는 요리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아주 짧게 자르셨고 나는 무엇보다 아저씨 손목이랑 팔뚝이 내 두배는 될 정도로 두꺼워 보이는게 신기했다.
배는 꽤나 나왔지만, 청소때문에 물에 옷이 거의다 젖으신 아저씨 몸은 정말 튼튼해 보이셨다. 배와 가슴 엉덩이가 올록볼록했다. 내가 꽤나 마르고 좀 외소한 체격이라 그런지 그런 아저씨가 너무 멋있어 보였다.
아저씨는 꽤나 걱정스런 표정으로 왜 그러냐며 물어보셨고 내가 잘 대답을 못하자 아저씨는 자신 맘에 안드는지 물어보셨다. 나는 그건 절 아니라고 아저씨가 바뻐보여서 그런다고 겨우 대답했다.
아저씨는 다시 밝게 웃으시면서 이제 다했으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셨다.
아저씨의 그 말에 불안감이 꽤 없어졌다. 다시 잠시 아저씨는 기다리는 동안은 아저씨랑할걸 기대하며 꽤나 흥분해 있었덛것 같다.
아저씨가 이내 청소를 마무리하고 나오셨다. 아저씨는 나를 식당 구석지에 있는 어떤 방으로 데려갔다. 거긴 이런저런 박스랑, 입고오셨던것 같은 옷도 걸려있고 창고겸 일하다가 쉬는 공간있건 같았다.
방에 들어가자 아저씨는 갑자기 나를 귀엽다며 꽉 안으셨다. 옷이 다 젖어계셨지만 기분이 좋았다. 내 그곳은 벌써 움찔움찔하다가, 아저씨가 옷 축축하지 하시면서 옷을 훌렁훌렁 벗는 모습에 완전히 서버렸다.
나한테도 벗으라고 하시자 나도 주섬주섬 벗기 시작했는데, 아저씨는 내가 발기된것을 보고 또한번 쎄게 날 끌어 안으셨다.
이렇게 하고싶으면서 왜 갈려고했냐고 나무라시며 끌어 안으셨는데, 아저씨는 또 대뜸 오늘내내 하고싶어서 힘들었다고 그러셨다. 일하는데 자꾸 발기되서 힘들었다고 그러시는데 아래쪽에서 점차 아저씨의 묵직한것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잠시 안고있다가 아저씨는 나를 아래쪽으로 밀어 내렸다. 이렇게 바로 시작하시나 조금 당황했지만 나도 한참 흥분한 상태라 아저씨껄 입에 넣고 열심히 해드렸다.
금세 빳빳하게 발기한 아저씨 느낄수있었다. 정말로 꽤나 참으셨는지 불끈불끈 아저씨 물건이 입안에서 튀어오르길 반복했다. 사정도 안한 어저씨 물건에서는 정액 냄새가 벌써 나는것 같았다.
아저씨는 어느정도 ㅇㄹ을 받더니 멈추고 나를 처다보며 받을 줄 아냐고 물어보셨다. 숨소리가 매우 거칠어진 아저씨는 못한다고 해도 할 기세였다. 할줄안다고하자 아저씨는 나를 방에 눕혔고, 손가락을 살짝 내 ㅇㄴ을 넓힌뒤 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매우 긴장한데다 경험조차 많지 않은 내 ㅇㄴ은 뻑뻑할정도로 발기한 아저씨 물건을 쉽게 받지 못했다.
쉽사리 되지 않자 아저씨는 알몸에 발기한 물건을 흔들며 잠깐 방에 나가셔서 윤활제 같은걸 가져 오셨다. 지금 생각하면 젤이 아닌것 같다. 베이비 오일 같은거였는데 미끌미끌했다. 아저씨는 자신의 물건에 가득바르고 내 ㅇㄴ에도 살짝 발라주시고, 아까보다 더 거칠게 삽입을 시도했다.
경험이 많지 않던터라 아저씨 물건이 다 들어갔음에도 꽤나 아펐다. 하지만 흥분한 아저씨한테 아프다고 말할 자신이 없었다.
삽입하는것도 아팟지만, 본격적으로 ㅅㅅ하자 더더욱 아팠다. 아저씨는 내 다리를 젖혀 손으로 잡고 하반신 힘으로 내 골반을 때리듯이 ㅅㅅ 했다. 할때마다 몸이 위로 밀려났고 아저씨는 그러면 다시 나를 끌어와 자신의 몸에 딱 붙이고 인정사정없이 반복했다.
당시 초여름에 작은 방에서 열정적으로 ㅅㅅ하자 이 내 금방 더워졌고 아저씨도 몸에 땀이 흥건했다.
아저씨 몸은 뜨끈하게 느껴질정도로 열이 올랐다.
아저씨는 잠시 멈추고 나를 방 밖으로 데려갔다. 방 밖으로 나오니 훨씬 시원했다. 또 너무 아픈데 말도 못하고 있다가 잠깐 쉬니 좀 살것 같았다. 서로 알몸인 채로 식당 테이블 있는곳 까지 나갔다. 잠깐 쉬나했는데 새빨갛게 커진 아저씨 물건은 나를 가만 두지 않았다.
아저씨는 아무 테이블 의자에 앉더니 나를 올려 앉히며 다시 삽입했다. 아저씨께 몸 끝까지 들어 오는 느낌이 들었다.
삽입할때는 아까만큼 아팠지만, 오히려 다 들어오고 나니 아픔이 아까보단 덜했다. 아저씨는 내팔을 아저씨를 목을 감싸도록 했고, 자세가 달라서인지 아까와 다르게 부드럽게 움직였다.
기분이 묘했다. 이렇게 마주보며 양팔로 아저씨를 감싸고있자 마치 연인이 된듯했다. 아저씨는 흥분하셔서 얼굴이 귀두만큼 새빨갛게 달아 올라, 나를 애인으로 보는건지 그냥 ㅅㅅ상대로만 보는지 알수 없었지만 나는 이 상황에서 묘한 감정이 들었다.
더구나 그 초여름밤에 셔터 구멍 사이로 작은 바람이나 오토바이 불빛과 소리가 뭔가 묘한 감정을 더 들뜨게 만드는것 같았다.
땀이난 아저씨 이마를 닦아 드리자 아저씨도 살짝 웃으셨다. 아저씨가 부드럽게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이제는 아저씨 물건이 느껴지는것도 같았다. 단단한 ㅈㅈ몸통을 지나가면 좀더 넓은 귀두까지 내 구명을 훝고 지나가는게 느껴지는듯 했다. 그리고 다시 쑥 들어올때의 그 압박감과 고통은 마치 내몸이 이제 아저씨한테 종속된듯한 묘한 느낌은 받았다.
나는 그 자세에서 조금씩 발기하기 시작했다. 아까는 아퍼서 완전히 쪼그라 들어있었는데 프리컴과 함께 내것이 고개를 살짝들더니 이내 아저씨쪽을 향해 빳빳히 보고 섰다.
그 자세로 있으니 아저씨도 내가 발기한걸 금새 알아챘다. 손으로 내 프리컴을 뭍혀 내것에 쓱 발라주셨다. 나에겐 강렬한 자극이였다. 아저씨 손을 피해 몸을 살짝 뒤로 뺄려고 하자 이내 아저씨 물건이 더 깊게 들어왔다.
아저씨한테 박힌채로 이렇게 발기하고있는 내모습은 들키자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됬다. 아저씨도 기분 좋으신지 내 엉덩이를 쌔게 쥐어 잡고는 삽입을 반복했다.
그 분위기 그 기분 그리고 처음으로 원하던 중년 아저씨와의 찐한 행위 때문인지, 나는 갑작스러우면서 스르륵 프리컴 흘리듯 사정했다.
보통 자위할때는 고추 끝까지 쏠린 ㅈㅇ을 뽑아 내듯이 사정한다면, 이번에는 그냥 프리컴 흘리듯이 줄줄 쏟아냈다.
아저씨한테 나올것같다는 말도 못한채로, 내가 의식이나 한건지 잘 모를정도로 흘러나왔다. 아저씨 물건이 내 몸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할때마다 흘렀다 멈췄다 흘럿다를 반복하며 엄청나게 쏟아냈다.
아저씨 배위로 쏟은 ㅈㅇ 뿐 아니라, 내 물건을 타고 흘러내린게 아저씨 몸에 뭍을정도로 내보내고 나자 아저씨도 잠시 멈춰서 나를 빤히 처다보셨다. 이상하게도 사정뒤 피곤함이 크지 않아 내 고추는 발기 죽지 않았고, 아저씨는 나와 내 고추를 번갈아 쳐다보셨다.
아저씨 이내 물건을 내 몸에서 빼냈고, 나는 이대로 아저씨랑 꼬옥 안고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저씨는 나랑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있었다. 아저씨는 흥분할 대로 흥분해서 다를 다시 방으로 데려갔다.
별다른 말을 하진 않으셨고 숨소리만 엄청 거칠어 진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저씨는 그대로 나를 방에 눕히고, 아저씨 다리로 내 다리르 밀어 올려놓고 물건 뿌리 끝까지 들어가도록 내몸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덥치듯 나를 몸으로 깔고 눕은뒤 쉴세 없이 삽입을 반복했다.
아저씨는 인정사정없이 해댔고, 나는 아퍼도 아저씨를 끌어 안고 꾹 참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저씨는 더 거칠어지며 팔로는 나를 움직이도 못하게 붙잡고는 사정하였다.
두세발 정도의 쌔차게 쏟아지는 아저씨의 ㅈㅇ 물줄기가 느껴지 정도였다.
아저씨는 쉽사리 흥분이 가시지 않는지 나를 안은채로 놓아주지 않았고, 나도 그런 아저씨가 너무 멋있게 느껴져서 꼭 안겨있었다.
너무야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