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페로몬 이런게 진짜있나봄
예전부터 사람 살냄새에 엄청 호감 이런걸 자주 느끼고 사람 땀냄새? 이런걸 엄청 좋아했는데
(그렇다고 한 삼일 안씻거나 발냄새 이런거 좋아하는거아님 개싫어함 샤워하고 잔 다음날 아침 느낌의 사람체취를 좋아함)
본인은 완전 통 뚱 베어 식이지만 스탠인데도 그런부분에서 내가 좋아하는 냄새가 가면 호감가는 사람도 있었음 지금까진 한명이였지만
반대로 진짜 외모가 너무 내 취향이랑 엄청 맘에들었는데 그사람한테서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냄새가 나서 갑자기 호감도가 확 떨어진 사람도 있었음
갠적으론 싫어하는 사람 살냄새는 살짝 내몸에서 나는 냄새랑 비슷하게 느껴짐 좀 고기냄새라 해야되나? 구운 고기같은 느낌의 냄새 근데 진짜 그 냄새는 아니고 느낌이 그렇다는거
나도 가끔 짝남 비슷한 냄새나면 뒤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