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베붕이들 여자야?





미안한데 장문으로 좀 쓰자
당사자든 제3자든 계속 파생글 써가면서 해명/저격/디스/물타기/프레임씌우기 등등 하면서 정신승리 합리화 하면서 전형적인 여초식 기싸움 계속하는데 기지배들이냐고 무슨
사이트가 마음에 안들면 탈갤하던가
탈갤할거면 글삭하고 런이라도 치던가
안할거면 글삭하고 닥치고 짤만 퍼가던가
싸울거면 끝맺음 딱 떨어지게 하던가
먹금할거면 확실하게 개무시를 하던가
싸울거면 차라리 많은 베붕이들이 싫어하는 "그 헤남"식으로
쌍욕과 인신공격을 곁들이더라도 팩트만 가지고 당사자 둘이서 끝장을 보거나 그럴거 아니면 애초에 싸우지를 말거나 해
혹시나 여초, 헤남식이라는 표현에 논점 잘못 잡고 헤남이 더 혐오스럽게 싸우니 어쩌니 하면서 [일반/이반 남/여 갈라치기]의 의미로 보지 말고
이건 성차별적인 말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사회적 소통 성향의 "차이"에 기반해서 대체로 방식에서 그러한 양상을 보이니까 얘기하는거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리돌리고 저리돌리면서 지리멸렬하게 싸우지 말고, 싸울거면 간결하게 당사자 둘이서 끝장을 보고 한명이든 둘다든 아예 입싹닫해라" 라는거야
아니면 아예 서로 개무시 스탠드로 더이상 마찰 없게 입싹닫하는 방향으로 가던지
후자가 제일 바람직하긴 해
애초에 글을 분란이 일어날 법하게 쓴 사람이 문제긴 하지만
우리 베붕이들도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왁 하고 반응하는 것도 좀 지양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
시작이 된 글 내용도 감정 상하는 부분을 걷어내고 글 그대로만 보면 '아 얘는 이정도는 쳐비라고 보는구나 근데 알빠노?' 하고 충분히 응~ 하고 넘어갈 수 있는거라고 봄. 워딩이나 문장 하나에 너무 꽂히지 말자
아무리 영자형이 관리를 잘해준다지만 결국에는 인터넷 커뮤야
어떤 사람들이 오가고 글쓰는지도 모르는 곳인건 똑같은데
유저들한테 큰 기대는 안하고 즐겜마인드로 이용하는게 차라리 건전한 방향으로 갈거라고 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