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너네 누군지는 관심 없어..
하루에 글 몇개씩 올라오는 쪼맨한 커뮤니티에 인스타좀 올라왔다고 뭔 일이라도 날까
일단 나는 인스타를 안하긴함
그냥 사이트 정상적으로 이용 안 하고 똥글 쓰고 키배 뜨고 분탕치고 다닌 거 아니면 불안할 것도 없어뵈는뎅..
괜히 적을 만들고 다니면 불안한거지 정상적으로 사이트 이용했으면 아 그냥 이 사람도 요 커뮤 했는갑다 하고 말것지 여기가 뭐 이상한 커뮤도 아니고ㅎㅎ
이 난리의 요지는 내가 익명으로 싸지르고 다닌 뭔가에 대한 부끄러움이 주 아니냐 솔직해져보자
물론 정말 선량한 피해자들도 있겠지만 원래 캥기는게 있는 것들이 더 호들갑인 법
오늘의 교훈
그냥 평소에 잘하자...
아니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공감대나 이해가 없는 건가?
이런 똥글은 익명이든 닉네임이든 왜이리 주기적으로 올라오니? 공감도 못 받는데
얘야 잘 들어봐. 익명으로 분탕치던 것들은 어차피 익명 넘버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익명으로 릴스를 올렸다고해서 누구인지 현실정체만 밝혀지지 걔가 그때 그 분탕충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단다.
자기 닉네임으로 올리던 애들은 더더욱 분탕을 칠 일이 없단다. 여기 닉네임 달고 분탕도 치면서 릴스도 올린 애가 누가 있더라?
그냥 내가 내손으로 밝히고 싶지 않은 자유의사를 침해당한 것 그거밖에 없어 근데 그게 진짜 기분이 ㅈ같다는 거야 알겠어? 릴스도 안 올리는 내가 소름이 다 돋는데 왜 그걸 이해 못함?
그걸 보이고 싶었으면 그냥 자기 실명까고 커밍아웃하고 활동하지 미쳤다고 그걸가림?
뭘 잘못했는데? 게이인거? 베어블 한 거? 릴스 올린 거? 뭘 불안해 했다고 그래?
뭘 잘했어하는데? 처음부터 친목금지 커뮤에서 안녕하세여 제 인스타는 이거에여~ 까고 시작하면 불안할 게 없다. 뭐 이런 걸 말하나?
물론 미친놈들이 니 정체를 밝히겠다 협박질해대는 건 원치않은 아웃팅이고 심지어 오늘 이미 일반계정 아웃팅도 벌어졌음. 그건 두려울 수도 있겠지.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저쪽이 씨발 싸이코니까.
피해올 거 딱히 없고 피해가 올까봐 그러는 게 아님 그냥 불쾌한거임.
내 인스타가 일반계정이다? 커밍없이 은둔으로 커뮤나 하고 살고 있는데 자유의사와 상관없이 메타때문에 불특정타인에게 아웃팅마저 됨. 그게 불쾌하지 않을 일임? 그게 이해가 안가서 3페이지가 넘어가게 말하는 걸 혼자 논점에서 이탈하고 있니.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