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이제 안갈래...
걍 돈 생각안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러 갔었는데
거기서 만나는 하객들이 자꾸
여친있어? 결혼해야지 언제해 ㅇㅈㄹ해서
가기 싫어짐 ㅅㅂ
나이가 30중반 바라보는 나이라그런가
이제 오는사람들도 대부분 결혼앞두거나 이미한 하객품앗이들이 거의다 인거같기도하고
악의는 없겠지만
그냥 형식상 묻는거라 생각하고 흘려들음되는데
괜히 찔려서 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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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댓글
베붕이는 잘 생겼구나
난 이번에 가니까 내 얼굴 꼬라지 보곤 그런거 안묻더라
나도 어른들이 볼 때마다 옛날 같았으면 이미 결혼하고도 남았을거라고 빨리 결혼하라는거 ㅈㄴ스트레스임...
그리고 여사친들도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고 진지하게 만날 여자 소개해주는데 난 아무리봐도 유부남 관상인가봐...ㅅㅂ 평생 그 말 듣고 살듯...
유부남 관상 개맛있다..
나쁘게 생각하진마.
나도 어릴땐 저런 질문 왜하지 했는데
나이 차니까 하게됨.
근데 그게 궁금해서가 아니라 오랜만에 만나면 어색하고 할 말이 없음. 그러면 기본적인 근황 물어보는데 거기에 결혼 연애 유무를 껴서 물어보게 되더라 ㅎ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은데 그냥 진짜 말 붙이는 소재로..
진짜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 결혼식에만 감
미안한데 못생겼으면 그런 질문도 못받아 ㅋㅋㅋ
내가 그럼
그리고 비혼이라고 하면 해결가능
요즘 비혼이 유행 이잖아
커밍아웃 할 거 아니면 난 결혼 안하려고 시전하는 수밖에 없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