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의금 베붕이들이라면?
최근에 한 7년전에 마지막으로 봤던 동기한테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어.
보통은 나 이런거에 똑부러지거든.
그냥 카톡으로 오면 안읽씹 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거라 얼떨결에 받았음.
그친구가 번호 바꾼건 아니고 내가 연락 안하는 사람 번호를 다 지워서.
근데 문제는 어쨌든 이친구에 대한 기억은 좋다는거임.
막 계속 붙어다니던 친구는 아니지만 선했던 친구고 관계도 좋았음.
그래서 베붕이들이라면 어떨거 같음?
요약
만약 카톡이라면 안읽씹했을지도 모르지만 모르는 번호라 받아버림.
어쩃든 과거에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지인
하지만 7년이라는 시간동안 연락을 안했기에 고민, 이번을 계기로 계속 만남이 이루어 질것같지도 않음
방문은 솔직히 내 성격상 안할거 같지만... 축하의 마음은 있음
이 상황에 10만원은 오바인거 같아 5만원만 입금할까 하는데 베붕이들 생각은?
5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