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기념 + 인생최고무게 기념 인증
27살때 47kg... 하아
너무 멸치같은 내가 싫고
덩치좋은 남자를 늘 동경하며 살다가
나도 한번 해보자 했던게 벌써 10년이 지났네
xs사이즈 90사이즈만 입다가. 95, 100, 105 지나
이제 110 입게 되었어.
그동안 수없는 정체기에. 스트레스받고.
억지로 운동하고 억지로 먹고.
60kg만 넘어보자. 70kg만 넘어보자 했던게
오늘 보니 인생최고 무게 찍었길래. 내심 뿌듯해서 인증해봐.
잘 타고만 통통이 베이스들 몸만드는거 보고
쉬운줄 알았지만 ㅠ
나같은 멸치베이스는 유리관절이라 다치기 쉽상에
소화력도 안좋은데 어거지로 먹으려니...
몸도 지치고 돈도 많이 들고 그랬던거 같은데
타고난 곰돌이같은 육덕육덕 예쁜 몸은 내 인생에서 없을꺼같네 ㅠ
그래도 멸치극복 노력하는 친구들과 공유하며 힘내자하려고 글 올려봐.






여자보다 날씬하던 대학생시절 ㅠㅠ ㅋ
아. 키는 163 난쟁이랍니다 ㅠ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