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고민..
(쌉암울하니까 보기 싫은 사람은 뒤로가기 해줘ㅜ)
광대 수술 몇 년째 생각 중인데
진짜 광대뼈 크면 스탠이든 베어든 답 없는 거 같다..
살 아무리 찌워도 베어 느낌 안 나고
그 이전에 그냥 못생겼기도 하지만ㅠ
웃을 때 직쏘 돼서 맘편히 웃지도 못함..
광대 커도 멋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정신승리하려고 해봤는데
다 종류가 달라서 난 해당사항이 아닌 거 같음ㅜ 그거는 대부분 옆광대만 있는 케이스고
난 45도 광대가 ㅈㄴ 커서 김영철 신정환 과라
살 찌우면 좀 나아질 줄 알고 진짜 주7일 운동하고 울면서 먹고
30키로 벌크업 했거든
근데 딱히 나아지진 않더라.. 턱살만 접히고
볼처짐 같은 부작용만 아니면 진짜 10년 전에 했을텐데
무서워서 10년째 이러고 있어
그 사이 20대는 은둔으로 다 흘러갔고ㅜ
사실 지금까지 그랬어도 앞으로 달라질 수 있으면 괜찮을텐데
남은 인생도 맨날 폰 화면 속 관음만 하다가 끝난다는 게 슬퍼
진짜 인생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다
못생긴 게이는.. 뭘 보고 살아야 하는 건지ㅜ 부모님 부양하는 거 말고는
그냥 실패하면 죽는다 생각하고 성형할까..
베붕이들은 어케 생각함ㅜ
와 30키로 벌크업..
됐고! 사진 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