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 전 끄적여보는 글
이쪽 나오기 전 동경의 대상이자 식이었던 사람들과 어쩌다보니 최근에 대화할 기회가 생겼는데, 운동하겠다고 마음 먹기 전의 나에겐 관심도 없었을 분들이 말도 걸어주고 몸도 좋다고 해주시는 거 보면서 참 운동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음
하지만 몸만 컸지 자존감은 낮은 상태에서 자존감 부분에선 긍정적인 발전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진짜 이런 칭찬과 관심을 받아도 괜찮은 걸까 생각이 또 드는 하루
그래도 꾸준히 하면 뭐라도 늘겠지라는 생각으로 내일도 운동가야지 마음 먹는 하루
힘내자 우리
날 이렇게나 좋다고 띄워주다니 혹시 다른 목적이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자꾸 들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