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각오 하고 올리는 글
다니는 수영장에 얼굴은 위성오 + 철면수심, 몸집은 인스타 로ㄱ~김준현 사이 정도 되는 키 185정도 되는 덩치 베어 형님 계시는데 진짜 말 걸고 싶어 죽겠습니다. 같은 반이면 어떻게 인사라도 하겠는데 같은 반은 아니고, 그런데 시간대는 우연히 겹쳐 자주 보이고... 완식형님인데 이렇게 보내기는 너무 아쉬운데 솔직히 일반일 확률 99%인 상황에서 혼자 불순한 의도 가지는 것도 좀 한심하고 하
솔직히 이러면 안 되는 거 알고 있지만 욕심과 아쉬움이 남아 정말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간단한 인사나 말이라도 걸면 너무 실례일까요.
보통 수영장이나 헬스장에서 자주보는 사람이랑 인사나 대화/친해지는게 이상한 행동인가요 아님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지금까지 헬스장에서 글쓴이에게 말을 건 사람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