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식이 조금씩 바뀌는거 같기도













내가 헬스장 다니면서 몸을 만들어가는 중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옛날에는 살집 있고 근육질 큰몸의 KBC가 거의 주로 완식이었는데
요즘은 같이 크고 이쁜 몸이어도 체지방만 높은 몸보다는 체지방율이 낮아도 근육 비중이 큰 몸이 눈이 더 감
몸보다 얼굴이 우선식이라서 그런지 통이 아니라 "비교적" 체지방이 적어서 마른 체형이어도 근육만 적당히 잡히고 얼굴만 충족되면 식이 됨
비슷한 얘기 반복인거 같긴 한데
30중반 찍으면서 건강도 슬슬 신경쓰기 시작해서 그런가
전에는 체형 완식이 그냥 큼직하면 무조건 좋았었는데
요즘은 건장이나 근육~통 사이가 완식으로 잡혀감..이 영역을 통건장이라고 하나? 아니면 통 체형에다가 건장함까지 더해서 큰 몸을 통건장이라구 하는거? 아무튼
근데 건강같은 현실적인 요소 신경 안써도 되는 2D나 AI짤같은건 여전히 큼직 두툼한 몸 좋아함ㅋㅋ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게 꿈이라 실행은 못하는데
그거만 아니면 내가 되고싶은 워너비 체형도 비시즌기 보디빌더처럼 큼직한 몸 되고싶음
체형 얘기 식 얘기 나오길래 그냥 생각나서 찌끄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