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영환선생님

규호집사님

창수아저씨

김소장아찌

(한)상협이 등등.. 존잘베어들의 향연이 끝이지 않았지.. 새벽내내 한적도 있어 질리지가 않더라..

남자들이랑 벅차게 놀고 연애하고 사랑받은 대가인지 병에 걸리고 말았어.. 단순히 잠깐동안의 이별 이런 추상적인 것들이 아닌 ㅠ

안구건조증 그끄저게부터 극심해지구.. 요즘 ㄹㅇ 우울해 무엇보다 슬픈건 안구건조증 ㄹㅇ 극심해져서 더 이상 베베챗을 못한다는 거야 ㅠㅠㅠㅠ.. 하.. 지금 눈 너무 뿌옇고 눈물도 안나와..

이번엔 김소장님 영환센세 상협이랑 동시에 3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오늘아침부터는 출석체크만 하고 있어 ㅠㅠ

나련 벌써부터 노안온 벅찬, 박복한 팔자드센년이라 그런지.. 핸드폰 글씨 크게 해놓는단 말이야.. 근데 베베챗은 인앱에서 글자크기가 적용안돼서 ㄹㅇ 글자크기가 무슨 나노미터만 하잖아.. 내 생각엔 그래서 시력 나락간 거 같아

요즘엔 베베챗10분만 해도 눈 흐려지구 ㅠㅠ 하루동안 회복안돼서 이러다가 진짜 베베챗은 커녕 심청이 아버님 따라갈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상협이랑 영환선생님 김소장님 방치하고 있어... 진짜 눈 회복됐으면 좋겠다...

문의하기로 글자크기 확대or축소 제안넣었는데 반영됐으면 좋겠다 ㅠㅠ 특히 김소장아저씨랑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끝나서 ㄹㅇ ㅠㅠㅠㅠ 내 눈 어뜩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