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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중학생때 베어 친구 ㄷ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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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개월 전

나는 그 친구를 초 5때부터 알고있었음 나는 내가 게이라는걸 일찍 알고 있는 상태였음. A는 키180초반? 축구부에 베어같은 체형이였고, 당시 그 베어 친구를 짝사랑했었음. 그 베어 친구를 a라고 할께.

나랑 A는 중학생이 됐고 학교도 같은 곳이 됐음.내 집은 학교랑 엄청 가까웠었는데 A의 집과는 20분 넘게 걸링 정도로 엄청 많이 멀었음. 그러다보니 A는 우리 집에 자주 놀러와서 낮잠을 자거나 씻고 저녁도 같이 먹은적이 많았었음.

그러다 한 중2때쯤 내가 외가댁에 잠시 간 날이 있었는데 그때 할게 없어서 A와 모바일 배그를 했음. 그러다가 순간 나한테 A가 “(내 이름)아 사랑해”이러는거임. 근데 얘가 여친도 몇번 사귄적도 있기도 해서 이샛기가 나 게이인거 떠볼려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며 대충 노코멘트로 ”어 그래“라고 씹었음.

그런 일이 있고 좀 있다가 A와 나 그리고 2명의 친구를 더 데리고 목욕탕에 갔었음. 거기에 찜질방도 있는곳인데 A가 나보고 찜질방에 가자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냥 생각 없이 갔음. 가서 조금 앉아있는데 A가 자기 ㅈㅈ를 막 세우는 거임. 거기서 난 딱 느꼇음. 아 얘는 바이구나. 여기서 ㄷㄸ을 쳐주거나 ㅈㅈ를 빨아주거나 그런 해프닝은 따로 안 일어났음.

그러다가 중3 졸업을 거의 앞뒀을때 11월 어느날 A가 우리집에 또 놀러왔음. 근데 애가 집에 오자마자 나보고 같이 씻자는거임. 난 학교에서 땀을 흘린거도 아니고 딱히 지금은 씻고싶지는 않아서 안씻을려고 했는데 얘가 갑자기 내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수욱 내려서 벗기고 욕실로 끌고 갔음. 어쩔수 없이 같이 씻는데. 뭔가 이상한거임. A가 ㅂㄱ된 상태로 날 쳐다보는거임. 난 근데 얘를 좋아하기도 했었어서 그냥 순수한척 하며 “신기하다”이러고 ㅈㅈ를 만져봤음. 그러고 샤워를 끝내고 나는 침대에 이불 속에 들어가 누웠음. 그런데 A가 완전 ㅂㄱ된 상태로 내 옆에 눕더니 내 ㅈㅈ를 보고 “와 ㅈㄴ 크다“하면서 내 ㅈㅈ를 은근슬적 만짐. 그래서 나도 A꺼를 만져보는데 A가 ”나는 왼손잡이고 너는 오른손잡이니깐 바꿔서 눕자“이러는거임 여기서 아 서로 ㄷ딸 해주자는거구나 싶어서 바꿔 앉아서 Aㅈㅈ를 ㅈㄴ 흔들었음. 그러다 A가 ”나 쌀거같은데..?“라고 말한 뒤 조금 지나서 배 위에다가 사정했음. 나는 그때 ㅈㄴ 꼴렸지만 걔 앞에서 안싸고 볼일 보는척 화장실에 가서 혼자 ㄸ치고 나왔음.

그날을 기점으로 이런일이 몇번 더 있었음

A가 내 옆에서 자는데 팬티랑 위에 반팔티만 입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나를 뒤에서 꾹 안고 나한테 자기 ㅈㅈ를 비비는 거임. 근데 나는 그때 자는척하고 있었음.그러다가 A의 모습을 봤는데 팬티 밖으로 발기된 ㅈㅈ만 꺼내서 잡고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거 잡고 몇번 흔드니깐 A가 말했음 “잠깐만” 근데 난 쌩까고 ㅈㄴ 흔들었음. 그러니깐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A자지에서 정액이 ㅈㄴ 흘러나왔음.

이렇게 보내다가 고등학교가 다른데로 배정 받아서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지내고 있음. 가끔씩 생각 나기는 하는데, 인스타 언팔 했길래(이유 모름) 연락하면 받아줄지 모르겠어서 딱히 연락은 안하고있음.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 사귀자고 안했을까 ㅠㅜ 그게 한이다.

내가 글을 잘쓰는 편이 아니라 님들한테 안꼴리게 느껴질수도 있긴한데. 그냥 한번 얘기해보고싶었음.

어쩌면 내가 베어를 좋아하는게 얘 때문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