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드는 생각인데
서브컬쳐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려나?
일단 본인은 서브컬쳐계통 별로 좋아하지 않음
그런 분들이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그 막 대놓고 성적 매력 어필하려는 일러스트들 좋아하는게
마치 우리가 식되는 사람 짤 좋아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걸까?
그리고 그런 서브컬쳐쪽 케릭터 굿즈 사는것도 마치 우리가 짤 수집하는거랑 비슷한걸까나?
그래서 거기서 더 생각나는게
핸드폰 배경화면같은거 그런 케릭터 짤로 해놓는거 보면
우리로 치면 이쪽 식되는 사람 짤로 해놓는거랑 비슷한걸까?
진짜 태어나서 서브컬쳐쪽 좋아해본적이 없어서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거임 ㄹㅇ
나는 애니메이션 오타쿠고 다른 서브컬처 문화는 경험해 보지 못해서 정말 주관적인 의견인거 참고해줘 그리고 수인, 퍼리는 취향이 아님…
그 막 대놓고 성적 매력 어필하려는 일러스트들 좋아하는게
마치 우리가 식되는 사람 짤 좋아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인걸까?
-> 난 좋아하진 않는데 그거 보고 성욕 느끼는 사람도 있는거 같더라
그리고 그런 서브컬쳐쪽 케릭터 굿즈 사는것도 마치 우리가 짤 수집하는거랑 비슷한걸까나?
-> 짤 수집은 돈 안들고 굿즈 사는건 돈 들잖어, 약간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의 척도라고 할 수 있음. 자기만족에 가까움. 그리고 작가를 응원하는 마음도 한 5퍼센트정도?
그래서 거기서 더 생각나는게
핸드폰 배경화면같은거 그런 케릭터 짤로 해놓는거 보면
우리로 치면 이쪽 식되는 사람 짤로 해놓는거랑 비슷한걸까?
->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내 입장에선 다른 부분이라 생각함.
이쪽 식되는 사람 짤을 배경화면으로 해 놓는다.
ㄴ이건 세부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의 시작은 성욕이라고 생각함.
최애캐를 배경화면으로 해 놓는다.
ㄴ이것도 세부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이 이유의 시작은 동경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함. 나라는 사람을 캐릭터에 투영시킨다거나 이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