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아저씨 손님 개꼴류
멀리까지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그냥
근처 아주머니가 하시는 미용실갔는데 사람 없어서
개이득 하고 짜르고있는데 중간에
우락부락하고 안경쓰고 덩치크고 수염 수더분하게 나서는
검은 반팔티 검은 반바지에
그 특유의 팔뚝은 두껍고 근육 많이보이는데 가슴이랑 배는 빵빵하게 살로 차있는 아재 들어오시더니
아이고 사장님 오늘은 사람 많이 없네요~ 하시곤 그뒤로 아주머니랑 토크 나누시더라 난 흘끔흘끔 아저씨 쳐다보고...
아저씨 생기신거 너무 꼴려서 반 발기된채 머리자르는데
갑자기 아조씨가 나보고
학생은 머리 짧게 안짤르네? 짧게 짤르면 멋있을것같은데
라고 말 걸어주시더라
그렇게 조심스레 입열고 셋이서 스몰 토크나눔..
다 짜르고 나서 은근스리슬쩍 아저씨 더 가까이서 보는데
근육 진짜 상상도 못할정도로 꼴리게 두꺼움...
그러곤 계산하고 나올려는데 뭔가 상당히 아쉬웠음
나오면서도 저 아주머니 부럽다 이생각하면서 집에옴
집 근처에 이런 아저씨 있는거 왜 난 몰랐지하고 앞으로 여기 미용실 자주갈려구 ㅎㅎㅎㅎㅎㅎ
근데 이 아주머니가 머리 자르는 솜씨는 음..


와 형 근육 엄청 크시네요라고 칭찬하면서 막 만져봐야지 ㅋ
당연히 일반에 결혼까지 했을거 같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