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인데 처부장이 너무 식이다..
키는 185정도에 몸무게는 100정도 보이는 간부인데 같이 일하면서 집중이 안됨..
궁금한 거 있어서 물어보면 내 자리로 와서 몸 들이대는데 살 닿을때마다 기분 좋음.
나도 이제 말년이라 예전보다 살갑게 대해주는데
말 없이 다가와서 어깨에 손 올리고 주물럭 거리면서 장난칠때마다 미치겠음.
이제 복무일 두 자릿수라고 말하니까 제발 임기제 지원하면 안되겠냐고, 너가 한다하면 내가 모든 수를 써서라도 지원해주겠다고 하면서 전보다 더 다가오는 데 안한다고는 하는데 전보다 더 다가와줘서 내심 좋음..
다른 간부 나가고 둘이 있으면 혼잣말로 ‘나는 진짜 해줬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하는데 갭모에 느껴짐..
그리고 일과 끝나면 사복 입고 돌아다니는데 오버핏 반팔티 입어도 가슴모양이 잘 보여서 야함..
다른 용사들이나 같은 처부에서 일했던 용사한테는
안하는 모습 나한테만 보이니까 볼때마다 꼴린다…
하지만 임기제는 안 할거임
그러니 전역 전까지 계속 밀당해야겠다.
한두번 꼬셔본 솜씨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