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하고 통통한 남자보면 그냥.. 냅다 배 만지고 싶어지네 원래도 좋아하긴했지만 요즘들어 여름이니깐

기본이 반팔이니깐 배가 더 잘드러난다 말이지..

통통하고 동글한분 보면 냅다가서

저기요.. 죄송한데

배 한번 만져봐도 될까요 생각이들정도네

그 이상은 아닌데 뒤에서 안으면서 배나 옆구리 만지작

하고싶다

일하는곳 아는형이 동네 푸근한형스타일이라

볼때마다 내가 배 쓰윽하는편이라 이형도 나한테 가끔

그러고 그래서인지 더 좋음

새벽에도 찝찝한 이 날씨에

오랜만에 피방에 가서 새벽2시30분쯤 나오는데

같이 나온분이 딱 그런느낌인데 너무 배쓰담쓰담

해보고싶더라구... 욕구(?)를참고 들어와서

뻘글아닌 뻘글 끄적여봄

요즘들어 배만지작 병에 걸려버린듯 (걸려라베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