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야하나 고민이야..ㅠㅠ
나는 몸식이라, 얼굴 별로여도 수염 없고 털없는 모태뚱뚱이를 좋아해.
몇년동안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살집 많고 굵직굵직하고 털 없고 뽀얗고 토실토실한 예쁜 뚱이었는데
뒤늦게 이쪽맛(?)에 들렸는지
머리도 짧게 자르고 미녹시딜인지 뭔지 바르고 수염도 기르고 운동도 시작하더라구 ㅠㅠ
진짜 너무 예뻤었는데.. 갑자기 뭔가 배신감(?)같은 느낌이 들면서 팔로우도 취소해버렸어..
너무 슬프다 ㅜㅜ
나도 뚱뚱하지만, 뚱스탠의 뚱 스타일을 좋아해서.. 살을 빼야하나 고민이야 ㅠㅠ
트위터 뚱들 보면 비슷한 애들끼리 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