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일상

오늘 본 키작통분 또 보고싶네

7
빙구

약 2시간 전

일끝나고 8시쯤 편의점갔는데

운동하신분같은데 키는 나도작은편인데 나보다

살짝 더 작으신거같은데 근육몬같은분이셧

튀김들고 가시는데 다리살짝 불편하신듯 살짝 쩔뚝

끝에 빨대 가져가실려고 나한테 잠시 죄송합니다 하고

가져가시는데 그냥 가슴한번 쓰윽하게해주세요

말할뻔 ㅇㅈㄹ 은아니고

통통한데 단단하신거같아서 좋더라...

꼭지보이는건 너무 츄릅

새벽이면 용기를..

가끔 이런 뻘글적으면 은근바라는점

ㄴ 엇 그거 저에요 하고 저도 괜찮게봤습니다

또 뵈요 ㅇㅈㄹ을 바래봅니다

몸이 너무 야해

유사한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