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질문..
거의 15년간 감추느라 너무 힘들다..
여기서 찾아본 어플 같은건 두려움이 들고, 웹 검색으로 보낸 15년은 더이상 충족이 안돼 ㅠㅠ.
혹시 유료 마사지같은 것으로라도 (이렇게 궁금증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방법 있을까요?? 그런 건장 하신분이 하는 샵이 있을까해서. 궁금합니다
댓글을 작성할 수 없어요.
로그인하고 커뮤니티에 참여해보세요.
아..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제가 글재주가 없는데, 제 상황을 정확히 보셨습니다.. 마음 굳게 먹어도 쉽지 않네요 ㅠ
ㅠㅠ 나도그래,, 어플이랑 웹에서 만나는걸 한번도 안해보고, 그렇게 선호하지도 않는 편이라,, 호기심만 있지 난 진짜 평생 접하지도 못할듯 ㅠ
꼭 나 보는거 같다
나도 몇 달전에 처음 어플부터 시작해서 인스타도 시작하고 지금은 범일, 종태원 다 가보고 모임도 들고 그렇게 됬어. 어플도 처음 시작할때 누가 알아보면 어쩌지 싶어서 스펙도 다 약간 바꾸고 사진도 몸사만 올렸는데 물론 약간의 주의는 해야겠지만, 지금 보면 왜 그렇게 걱정했나 싶음.. 누가 알아볼까 하는건 진짜 괜한 걱정이었고 생각보다 별게 없더라고.. 사람들은 의외로 남 인생에 별로 신경 안써
마사지에 궁금함이 있다면, 이반시티 홍보글에서 찾으면 되는데,,,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궁금함과 호기심이 있는 거라면, 마사지를 통해 처음 접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나고 보니, 개인적으로는 이 쪽에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숨겨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자꾸 마사지 같은 거(익명성이 보장될 것 같고, 내가 고객이니까 적당히 우위에 서기 때문에 불편한 상황이 오게 되어도 피할 수 있을 것 같고,,,)에 호기심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 사람들 사는 거 다 똑같아서, 대부분의 평범하고 좋은 사람과 극소수의 이상한 사람이 있으니, 되도록 평범하고 좋은 관계로 첫 경험 혹은 첫 만남을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