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 섹파랑 한 경험 베이스로

내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얼굴

섞어서 상상해봤어

유튜브에 나온 찡그린 표정을

오르가즘 느낀다고 대입했어

자주 보던 몸매에

위로 솟은 자지

25cm 라 가정하고 결장 뚤리고 아파하는 느낌도 상상해봐써

그는 커어어 하며 신음 뿜고

죽 죽죽ㅈㅜㄱ 주룩

20번 내 뒷보지 안에 싼다고 상상했어

싸고 나서

또 달려들어서 2차전 하고

발기 안풀린다고 계속 했어

천장보고

누워있는데 조용히 내 머리 꾹 눌러서

강제로 ㅇㄹ도 했어

키 나보다 크니까

얼굴이 내 위고

내가 짓눌러지는 상상했어

발버둥쳐도 덩치에 짓눌렸어

나 이제 암컷이야..

하며 충격도 받았어

그의 몸은 뽀얗고 단단하고 말랑했어

케겔운동 하며 상상했어

내 구멍으로

그의 귀두와 뿌리 부분을 쪽쪽 빨아들인다는 느낌으로.

그가

오 ..자지가 빨려 들어가는 거 같아 하면서 날 칭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