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텀인데

사실 중딩때부터 펜같은거 넣긴했어 작은거

근데 고딩때 무슨 글보다가 팁을 알게된거야 약간 배쪽으로 긁으면 느낌온다고...

그때 소고채였나...? 그팁대로 하니까 오우 진짜 온몸웅웅거리고 막 얼굴 빨개지고 헉헉소리나는거야 그러다가 받싸했음....

사정이랑 비슷하긴한데 현타가 진짜 없드라.. 근데 성병 무서워서 지금까지 보지 썩힘 ..ㅋㅋㅋㅋ

딜도 이런거 안써도 얇은걸로도 받싸하는거면

진짜 천상 개바텀맞지??

자지가 작아서 잘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