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익명
ㄷㅁ한테 박힐 때 특
손가락까진 들어오는게 수월함
근데 대물은 얘기가 다름
귀두끜 들어올 때부터
찢어져 찢어져 아파 아파 피나 피나
아파서 멈추고 싶은데
그래도 탑 꺼 받아야 겠고.. 두 생각이 교차함
귀두까지 들어오면 고비 넘긴거임
어찌저찌 기둥까지 더 들어옴
정자세 할 때
아파서 신음 나오고
탑 등을 꼭 껴앉으면
탑은 그런 내 어쩔줄 모르는 모습보니까 더 꼴린다고 말 하더라
하고 나면 아프로 얼얼하고
다음날은 상처 아무는 과정에서 가려움
며칠되면 괜찮아지는데 또 생각남
콜라캔 탑1 꺼 받고 난 후
며칠 후
약굵탑2 만나니까
내 애널에 힘 빠지는 게 나도 느껴지고
약굵탑 표정이 약간 똥씹은 듯한 무표정이 느껴짐
나보고 허벌이라고 생각했을 거임
내가 봤을 땐 ㅈㅈ가 충분히 굵은데
소개할 때 자기꺼
굵다고 말 안하는 사람 꽤 있더라
결장 넘어가면 난 얽얽!! 천장 뚫는 느낌 나는데
탑은 묵묵히 제 할일 함
ㅅㅅ하면서도 계속 결장 넘어 건드니까
풀 센조이 했는데도 혹시 실수할까봐 불안함
탑 ㅈㅈ 굵으면 내 회음부 동맥이 눌려서
고추로 가는 피가 안 통함
발기가 안됨 한번 발기 풀리면 재발기 안됨
그치만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