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x50=1000

오늘밤 이틀연속 마눌님을 홍콩으로 보내드렸는데
이제 함께한 세월 20년 넘겼으니 어림잡아 1000번은 거뜬히 넘긴게 되네
한 사람과 밤일을 만시간을 채워나가는 것이니...어떻게 해드리면 좋아하시는지는 지금도 배우고 있지만
내가 게이인거 알고도 좋아서 나랑 결혼해서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날 너무 좋아하니
젊을적 혼자의 결심은 아무리 피곤해도 원하실땐 언제든 만족하실때까지 잘해드리기로 마음을 먹었고, 와이프도 날 위해 퀵서비스는 언제나 환영해주셨지
이렇게까지 온것도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또 일반인 친구에게 말하면 철없는 자랑으로 들릴까봐, 또 50대 섹스레스 부부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미안하고, 그래서 더더욱 흔치않은 복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에
내 이상형을 와이프가 가끔 놀릴 정도로 너무 잘알아서 숨길마음도 없고, 숨길일도 없이 살아야 마음이 편하다
그 오래전 여자와의 사랑을 처음 알게되었고, 지금 옆에 자고있는 이 분, 지금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