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베어아님) 일본 게이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2위의 아버지


나카노 타이가라는 배우가 있는데 이 배우의 아버지 과거 인터뷰가 화제였음
참고로 아빠도 배우

1994년에 한 인터뷰에서 아들내미 이름을 '타이가'로 지은 이유에 대해 밝히는데,
일본 NHK대하 사극 드라마가 있음.
이 드라마는 길이도 길고 들어가는 제작비도 많기 때문에 웬만한 배우가 아니면 주연에 캐스팅이 안되고, 주연이 되면 거의 국민배우 반열에 오르는 느낌
이에 아버지는 "나는 사극 주연을 맡아보진 못했고 무리일 것 같지만, 내 아들이 훗날 배우가 되면 캐스팅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름을 '타이가(대하 드라마 할 때 대하 가 타이가로 발음됨)' 로 지었다" 라고 인터뷰 한 것 ㅋㅋ


그 바람대로 아들은 성장해서 배우가 되어
결국 대하드라마에 메인 주연으로 캐스팅이 됐고,
아버지의 과거 인터뷰를 보며 소회하는 배우의 모습이 트위터에 화제가 됐는데..
내가 이 글을 왜 썼냐면

그 이유를 설명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전체 인터뷰 영상 보면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 정말 좋더라
글 마무리를 못하겠네 암튼
트위터 영상
https://x.com/mob_heala/status/1853788982859174129


젊은 애들보다 아버지를 더 소개받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