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싸 도대체 어케하는거임?
7개월 전
나는 나와봐야 찔끔 또르르 정도가 끝인데
진짜 싸는거처럼 발사하는 사람들은 어케하는거지
넘모 궁금해서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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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싸하면서 눈까뒤집을때 그대로 입으로 받아서 빨아주면서 그거 그대로 키스해주니까 걍 자지러지던거 개야하던데...ㅜㅜ하 최고의섹스였다
텍스트가 존나 야하네
받싸하는데 어떻게 입으로 받아??? 상상이 안 가 궁금
@익명_d83c33bb
빨면서 박는거되던데...좀유연한편이고 텀도 대물이라그런가
@익명_eb5cfe84
오오 신기하다...
텀마다 케바케.... 똑같이 박는데도 누군 분수쇼, 누군 사하라 사막임
난 며칠 자위 참았다가(이게 핵심! 나올 게 많아야 잘 흘려짐) 전립선의 특정 부분을 정확하게 잘 찌르는 탑 만나서 섹스하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주르륵 주르륵 계속 나오긴 하더라고.. 이건 prostate milking과 같은 원리인 거 같음
그리고 손으로 좀 자극을 주다가 손 때고 뒤로 잘 자극하면 손 안 대고도 받싸가 가능했어 이건 약간의 반칙같은 거라 타이밍이 중요해 사정 타이밍이 안 맞아버리면 절정감없이 사정이 되어버려서 섹스를 망침ㅠ
암튼 결론은 내 전립선의 특정 부분을 잘 찾아서 찌르는 탑을 만나야 가능하다는 거
그러니 대물 탑일 수록 유리해
소추들은 결국 닿지 못하니깐 소추와의 섹스=애널자극+자위에 머무르는 거... 물론 탑 몸이 좋고 얼굴이 잘 생기면 그것도 나름 좋은 섹스가 되긴함
야동 보면 손 자극 없이 그냥 바로 절정에서 사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 매카니즘이 뭔지는 나도 궁금해
복압잡으면서 박히면 받싸됨
잘하는 탑을 안 만나봐서 그래 ㅇㅈㄹ ㅋㅋ